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효에 따라 광고 메일,SMS,MMS 전송 시 주의사항

Author : ★라쿤★ / Date : 2014/12/03 19:18 / Category : 마케터란/트렌드 파악하기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효에 따라 광고 메일,SMS,MMS 전송 시 주의사항

 

지난 2014년 11월 28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회사에서 소비자들에게 광고성으로 보내는 메일,SMS,MMS,음성 광고에 대해 주의사항이 생겼습니다.

 

일반 회사의 마케터/아웃바운드 콜센터/CS센터 직원 그리고 광고 회사의 AE 등은 아래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꼭 필독하시고 주의사항도 지키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관련 법규

 

 

제50조(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 제한) ① 누구든지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면 그 수신자의 명시적인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사전 동의를 받지 아니한다.

1. 재화등의 거래관계를 통하여 수신자로부터 직접 연락처를 수집한 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한 기간 이내에 자신이 취급하고 수신자와 거래한 것과 동종의 재화등에 대한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는 경우

2.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화권유판매자가 육성으로 전화권유를 하는 경우

②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는 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수신자가 수신거부의사를 표시하거나 사전 동의를 철회한 경우에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오후 9시부터 그 다음 날 오전 8시까지의 시간에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는 자는 제1항에도 불구하고 그 수신자로부터 별도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체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④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다음 각 호의 사항 등을 광고성 정보에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1. 전송자의 명칭 및 연락처

2.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 의사표시를 쉽게 할 수 있는 조치 및 방법에 관한 사항

⑤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광고성 정보 수신자의 수신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회피·방해하는 조치

2. 숫자·부호 또는 문자를 조합하여 전화번호·전자우편주소 등 수신자의 연락처를 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조치

3.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목적으로 전화번호 또는 전자우편주소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조치

4. 광고성 정보 전송자의 신원이나 광고 전송 출처를 감추기 위한 각종 조치

5.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할 목적으로 수신자를 기망하여 회신을 유도하는 각종 조치

⑥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자는 수신자가 수신거부나 수신동의의 철회를 할 때 발생하는 전화요금 등의 금전적 비용을 수신자가 부담하지 아니하도록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⑦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려는 자는 수신자가 제1항에 따른 사전 동의, 제2항에 따른 수신거부의사 또는 수신동의 철회 의사를 표시할 때에는 해당 수신자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신동의, 수신거부 또는 수신동의 철회에 대한 처리 결과를 알려야 한다.

⑧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수신동의를 받은 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광고성 정보 수신자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전문개정 2014.5.28.] - 망법 제50조 -

 

제61조(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전송기준) ① 법 제50조제1항제1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 기간"이란 해당 재화등의 거래가 종료된 날부터 6개월을 말한다.  <개정 2014.11.28>

② 법 제50조제3항 단서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매체"란 전자우편을 말한다.  <신설 2014.11.28>

③ 법 제50조제4항에 따라 전자적 전송매체를 이용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자가 해당 정보에 명시하여야 할 사항과 그 방법은 별표 6과 같다.  <개정 2014.11.28> - 망법 시행령 제61조 -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제61조 제3항 관련 원문

 

공통

1. (광고)를 표시하는 경우에는 수신자의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빈칸, 부호, 문자 등을 삽입하거나 표시방법을 조작하는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 2. 수신자가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하는 때에 전송에 이용된 수신자의 연락처 외의 정보를 전송자에게 제공하도록 요구하여 수신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어렵게 해서는 안 된다.

 

전자우편

1. 제목이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를 표시해야 한다.

2. 본문에는 다음 사항을 표시해야 한다.

가) 전송자의 명칭, 전자우편주소, 전화번호 및 주소

나) 수신자의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 여부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술적 조치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안내문과 기술적 조치는 한글과 영문으로 명시해야 한다.

 

모사전송

1. 광고성 정보가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 전송자의 명칭, 전화번호 및 주소를 표시해야 한다.

2.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용 자동응답전화번호 등의 전화 번호 또는 전화를 갈음하여 쉽게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 철회를 할 수 있는 방식을 해당 광고에 표시된 최대 글자의 3분의 1 이상의 크기로 명시하고, 그 전화번호나 방식을 이용하여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하는 때에 수신자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명시해야 한다.

 

그 밖의 전자적 전송매체

1. 음성형태로 전송되는 광고의 경우

가) 광고성 정보가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를 의미하는 음성, 전송자의 명칭, 전화번호 또는 주소,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할 수 있는 방식을 안내해야 한다. 

나)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용 자동응답전화번호 등의 전화번호 또는 전화를 갈음하여 쉽게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하는 때에 수신자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안내해야 한다.

 

2. 음성 외의 형태로 전송되는 광고의 경우

가) 광고성 정보가 시작되는 부분에 (광고), 전송자의 명칭과 전화번호 또는 주소를 표시해야 한다.

나)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용 자동응답전화번호 등의 전화번호 또는 전화를 갈음하여 쉽게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 동의의 철회를 할 수 있는 방식을 정보가 끝나는 부분에 명시하고, 그 전화번호나 방식을 이용하여 수신의 거부 또는 수신동의의 철회를 하는 때에 수신자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을 함께 명시해야 한다.

 

 

 

 

 광고 메일,SMS,MMS 전송 시 이것만 주의하자

 

 

법의 조항들은 꼼꼼하게 읽어도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각각의 광고 전송 매체에 대해 이렇게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을 시에는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는 것 !!

 

(1) 메일

- 제목 제일 처음에 (광고)라고 표기

- 본문에 전송자, 전송자의 주소, 전송자의 전자메일, 전송자의 연락처 표기

- 수신거부 내용을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

- 수신거부는 다른 정보 입력없이 거부를 눌렀을 때 이메일 주소만 전송되어 수신거부 되도록 프로그램

 

(2) SMS/MMS

 - 광고성 정보가 시작되는 처음 부분에 (광고) 라고 표기
  - 수신거부 전화 번호및 연락처 표기
  - 수신거부 신청시 고객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
  - 수신거부 신청시 고객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음을 메세지 끝부분에 표기
  - 수신거부 요청시 전달되는 고객의 정보는 전화번호만 되도록 프로그램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광고를 하는 것도 좋지만 광고 수신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또 남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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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이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최적의 방법일까?

Author : ★라쿤★ / Date : 2014/12/01 22:39 / Category :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학점이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최적의 방법일까?

 

초,중,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점수를 기준으로 수우미양가로 나누고 대학교에서는 A~F까지의 등급으로 나눕니다.

 

이러한 학점은 기업에서 그 사람의 성실도나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학점이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최적의 방법일까?

 

 

 

 

 학점 제도,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을까?

 

 

약 200년 전까지만 해도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명확하게 평가하지는 않았습니다. 1700년대 후반이 되어서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 A,B의 등급을 매길 뿐이었으며 1800년대가 되어서는 과목의 합격과 낙제를 구분하는 정도였을 뿐입니다.

 

하지만 1800년대 후반이 되면서 현재의 A~F 혹은 1~10점 등의 점수 체계로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가 되면서 플러스, 마이너스 부호까지 붙어 현재의 A+ ~ F 까지의 학점 체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학점과 시험 성적이 무의미한지에 대한 실험

 

 

몇 년 전에 미국의 한 대학에서 두 물리학자가 학점과 시험 성적에 관한 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600명의 학생에게 물리학 관련 한 문제를 냈습니다. 이후 수업을 진행을 한 후 학생들은 A ~ F의 성적을 받았고 몇 달 뒤 학생들은 똑같은 문제를 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부는 그 물리학 문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처음에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상위 성적의 학생들은 방정식에 숫자를 넣고 계산하는 실력이 나았을 뿐이지 이해력이 더 높지는 않았습니다.

 

 

 

 

 배움 자체의 의미를 찾는 교육이 만들 세상은?

 

 

누구나 한번쯤 탐구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단지 수학의 정답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온갖 상상을 해본다거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깊은 호기심을 갖는다거나 등. 그 때 우리는 작은 우주의 빠져드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그렇게 진정한 배움을 깨닫게 되면 무한한 세상 앞에서 겸손해질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다양한 응용을 해볼 수 있는 재미를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마치, 동네에서만 축구하던 어린 소년이 처음 지하철을 타고 축구장에서 키 크고 현란한 축구를 하는 프로 선수들을 보며 감탄을 하듯이.

 

 

 

 

물론 성적이 좋으면 좋은 학교에 진학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사회적인 보상이 크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더 몰입하며 깊이 있게 탐구했던 영역은 그들보다 더 전문가가 될 수 있고 힘이 넘치는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됩니다.

 

편의성이라는 이유 때문에 절대 학점이 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방법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가르침을 통해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낸 능동적인 사고, 창의적인 사고가 그 사람의 능력을 평가하는 첫번째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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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이지만 도태하는 기업, 안주일까? 이직일까? 도전일까?

Author : ★라쿤★ / Date : 2014/11/25 21:47 / Category : 자기계발/취업과 직장생활

안정적이지만 도태하는 기업, 안주일까? 이직일까? 도전일까?

 

저는 현재 3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월급 100만원 인턴부터 시작해서 정직원으로 전환된 후 2년만에 최우수사원상을 수상했지만 더 많은 경험을 쌓기 위해 광고기획자가 되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첫 직장과 동일한 업종에서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더 크고 좋은 회사에 들어오면 조금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았습니다. 크고 오래된 만큼 고여있고 변화에 적응하기엔 너무 느렸습니다. 이처럼 안정적이지만 도태하는 기업에서 나는 안주해야할까, 이직해야할까, 도전해야할까라는 고민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이고 도태하는 기업에서 나는 안주를 택한다.

 

 

저희 회사는 어느 정도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업무에 대한 압박과 야근이나 기타 업무가 극히 드문 편입니다. 좋은 복지제도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수준의 것은 갖추고 있기 때문에 눈높이를 낮추고 정신적으로 편안한 회사를 다니고자 한다면 제법 괜찮은 직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주"를 택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물론 조금씩 도태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수익 구조가 있으며 변화가 있다면 언제라도 튀어오를수 있는 가능성이 큰 편입니다. 요새 경기도 안 좋고 야근도 많고 복지도 형편없는 회사도 많은데 편하다고 퇴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안정적이고 도태하는 기업에서 나는 이직을 택한다.

 

 

저희 회사는 특이한 점이 신규로 입사한 직원들이 이직률은 높은 편이지만 기본 5년 이상 재직한 직원들의 이직률은 현저히 낮은 편이며 10년 이상의 장기 근속자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직원들이 현재 팀장 이상의 간부급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자신이 해오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며 안일한 조직 문화에 익숙하기 때문에 변화를 시도하지 않고 나 혼자 노력을 해도 협업하는 사람들이 받춰주질 못합니다. 그래서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없어 도전적인 정신을 갖고 있다면 이직을 택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이고 도태하는 기업에서 나는 도전을 택한다.

 

 

제 입장입니다. 1차,2차,3차,4차를 거쳐 대표이사님을 포함해서 총 4명으로부터 기회를 받았습니다. 그 4명중에는 앞서 말한 고여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자기 실속을 차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하지만 사회에서 맺은 인간관계와 그들이 준 신뢰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입사한지 6개월입니다. 물론 6개월만에 조직의 분위기를 뼈저리게 느꼈지만 벌써 포기한다는 것은 빠른 판단이라기보다 애정의 부족이자 진정한 도전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답이 없는 상황에서 답을 찾을 때 발전이 있는 것이지 답이 안 보이니 다른 문제로 넘어간다면 더 큰 난제를 맞닥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안정적이지만 도태하는 기업에서 딱 6개월만 더 최선을 다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후에 뒤를 돌아보고 지난 시간이 헛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때는 다른 선택을 고민해봐야겠지요.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박봉과 야근, 똘아이 같은 상사의 문제는 아니지만 나름 이런 상황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직장인들이여, 부끄럽지 않게 일하고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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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고스케 부모님의 죽음을 통해 보는 가족애

Author : ★라쿤★ / Date : 2014/11/11 16:09 / Category :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의 고스케 부모님의 죽음을 통해 보는 가족애

 

 

이틀동안 퇴근 독서로 <나이먀 잡화점의 기적>을 읽다가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스케와 그의 부모님의 죽음을 통해 사람의 이기심과 가족애에 대해 한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책을 읽으셨던 분이나 동일한 부분에 대해 고민하셨던 분들은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의 고스케 이야기

 

고스케는 어릴적에 아버지의 사업이 잘 되어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들도 늘 최고만을 추구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세가 기울기 시작해서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아버지는 가족들과 함께 야반도주를 실행합니다.

 

늦은 밤에 낡은 트럭에 짐을 싣고 도주를 하다가 한 휴게소에 들리는데 이 때 고스케는 부모님의 행동에 동의하지 못해 도망치고 맙니다. 그렇게 부모와 자식의 인연은 끊겼고 고스케가 성인이 되어서야 부모님이 당시 도주할 때 어머니는 바다에 뛰어내리고 아버지는 목을 매어 자살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습니다.

 

 

 

 

 고스케의 부모님이 죽음을 대한 의문점과 재해석

 

여기서 의문이 들었습니다. 첫째, 애초에 부모님은 야반도주를 죽음이라는 결말로 생각했던걸까. 둘째, 그렇다면 부모님은 고스케의 목숨도 앗아가려 했던걸까. 셋째, 그렇지 않다면 고스케의 도주가 부모님의 자살에 영향을 미쳤던 것은 아닐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의 저자는 부모님이 고스케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목숨을 끊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비록 벼랑 끝에 몰려 야반도주를 하지만 아버지는 어떻게 해서든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도주를 하면서 부모님과 고스케가 차안에서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 보았을 때도 삶을 마감하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불안감과 긴장감에 떨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살을 했다는 것은 결국 생각지도 못한 고스케의 도주가 부모님에게는 큰 충격이었고 삶의 이유를 잃게 했을 것이라고 저의 추측입니다.

 

 

 

 

 가족은 사람의 이기심을 넘어선 특별한 애정이 필요하다.

 

 

물론 소설의 한 이야기일 뿐이지만 이를 토대로 사람의 이기심을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족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중에 하나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인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스케는 자신이 받아왔던 사랑은 잊어버리고 순간의 이기적인 판단을 했던 것입니다.


분명 자라온 환경이 다르고 생각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겠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조금 더 희생하거나 양보하는 마음을 갖고 그러한 가족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쉽게 잊어버리는 부분이죠.

 

 

 

근래에 들어 흉악하고 사이코패스적인 범죄도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 못지 않게 가족들간의 불화로 인한 사건사고들도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 간혹 실수를 하고 어려움에 처하고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지만 그럴 때마다 아가페의 마음을 따스하게 안아보는 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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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SBH80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개봉기, 사용후기 및 장점과 단점

Author : ★라쿤★ / Date : 2014/11/08 23:14 / Category : IT 정보/스마트폰 태블릿

소니 SBH80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개봉기, 사용후기 및 장점과 단점

 

근래에 들어 유선 이어폰에 대한 불편함을 자주 느꼈습니다. 퇴근 시간에 사람이 가득찬 지하철에서 옆 사람에게 종종 걸리고 운동을 할 때에도 걸리적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는 해결책을 찾게 되었고 결국 소니 SBH80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을 구매했습니다. 간단한 개봉기와 사용후기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남겨봅니다.

 

 

 

<SBH80 동영상>

 

 

 

 소니 블루투스 이어폰 SBH80 구매 가격 및 구매 동기

 

 

 

개인적으로 소니 이어폰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브랜드는 소니를 정했고 MDR-1RBT MK2와 MDR-AS800BT, SBH80 세 모델로 굳혔습니다. 1RBT MK2는 고가였기 때문에 직접 롯데하이마트에서 방문해서 청음을 해보았으나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물론 디자인으로 봤을 때는 너무 이뻤지만 가볍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고 AS800BT와 SBH80을 최종 라인에 올려놓았습니다. AS800BT가 더 심플했지만 아크 지지대와 튀어나온 이어폰 형태가 마음에 들지 안아 결국 SBH80을 G마켓에서 10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개봉기

 

 

두근두근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 지금 와서 보니 SBH80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니라 헤드셋이라는 명칭을 쓰네요. 귀에 꽂는 제품인데 왜 헤드셋이라는 이름을 쓰는건지, 이어셋이라는 표현이 더 맞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구성품을 보겠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SBH80 헤드셋과 충전 USB, 추가 고무 그리고 설명서. 보시다 시피 충전 USB는 굉장히 짧아서 사용하기가 애매한데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충전에 이용하는 5핀이어서 다행히 다른 잭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SBH80 디자인 및 기능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SBH80은 커널형 이어폰입니다. 그리고 LG 블루투스 헤드셋 HBS900과 같이 이어폰을 감거나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대롱대롱 매달린 상태로 보관해야 하고 보시는 것과 같이 줄이 굉장히 가는 편이라 조금 불안합니다.

 

헤드셋을 착용했을 때 오른쪽은 통화 버튼 및 음량 조절 버튼이 위치해 있으며 왼쪽은 재생/멈춤, 다음곡/이전곡의 버튼이 있습니다. 실제 착용했을 때 쇄골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약간 조작이 불편하고 위치를 기억해야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SBH80 충전 및 사용시간

  

 

 

SBH80을 충전중일 때는 빨간색으로 보여지며 충전이 완료되면 보는 것과 같이 하늘색이 보여집니다. 완전 방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아직까지 완충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으나 1~2시간 내외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추후에 테스트 해보고 나서 본문 내용 수정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사용시간은 완충 후 약 6시간입니다. 저는하루에 출퇴근 시간을 합친 3~4시간 정도 사용해서 큰 문제는 없지만 오래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분명 짧고 아쉬운 사용시간입니다. 하지만 귀도 휴식을 취해야 하니 너무 오래 듣지는 마세요~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 SBH80 장점과 단점

  

 

일단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의 장점은 정말 편하다는 것. 유선에서 해방되는 것이 이렇게까지 편할줄은 몰랐습니다. 무선임에도 불구하고 음원 손실이 크지 않아 유선과 별 차이없이 들을 수 있다는 것. 마지막 장점은 어느 옷에도 잘 어울리며 깔끔하다는 것.

 

반면 단점은 이어폰 선이 가늘고 감기 기능이 없어서 끊어지거나 고장날까 두려운 것과 버튼 위치가 조작에 용이하지 않다는 것, 고개를 30도 이상 뒤로 젖힐 경우 뒷부분이 넘어간다는 점, 아직 통화는 해보지 않았지만 썩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개봉기, 1주일간의 사용후기 그리고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처럼 유선의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이라면 블루투스 헤드셋,이어폰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템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저처럼 목걸이 형태의 디자인이 형태보다는 깔끔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소니 SBH80은 제법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구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의 단점은 다음 버전에서 충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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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님의 한화이글스 취임 기념,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후기

Author : ★라쿤★ / Date : 2014/11/06 22:21 / Category : 도서읽기/간단한 도서리뷰

김성근 감독님의 한화이글스 취임 기념,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후기

 

먼저 한화 이글스 새로운 감독으로 김성근 감독님의 취임을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사실 2012년부터 간절히 바래왔는데 드디어 소원이 이루어지네요. 레전드에 대한 대우도 좋지만 한화 공무원이라는 말이 있듯이 의리로 넘쳤던 조직에 변화를 시도한 구단에게도 박수를 칩니다.

 

그래서일까,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책을 보던 중에 김성근 감독님의 저서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책이 있길래 냉큼 집어 들었고 하루 출퇴근 시간에 다 읽었습니다. 실제 김성근 감독님이 키운 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 속에서 리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납득이 안 갔던 2007~2010년 SK와이번스

 

 

 

저는 한화이글스의 골수팬입니다. 빙그레이글스 때부터 장종훈, 송진우, 정민철, 구대성 선수들을 보면서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고 근래에는 팀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류현진, 김태균, 정근우 선수들을 보면서 보살의 마음으로 꿋꿋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가 2006년에 준우승을 하면서부터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마침 김성근 감독님이 SK와이번스에 취임하면서 성적이 오르기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그리고 약 4년간 한국 프로야구를 지배했었죠. 전 이해가 안갔습니다.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눈에 띄는 선수가 없는데 왜 저렇게 잘할까?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1.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리더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열 개 중에 하나만 잘해도 그는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포기한 사람을 제외하면 이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보고 변화에 민감하지 않으면 리더가 될 수 없다. 남에게는 헌신하되, 자신에게는 혹독한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생각하는 리더의 참 모습이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2. 어떻게 이끌 것인가?

  

 

팀플레이의 기본은 정신적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에서 나온다. 목표량 같은 단순한 수치를 말하는 게 아니다. 구성원들의 가치가 공유되어야 힘이 커진다.

 

승리와 패배가 1센티미터, 1퍼센트로 갈린다. 리더는그걸 먼저 보는 사람이다. 진(診)의 눈을 갖게 되면 가능한 경지다. 리더가 목표로 해야 하는 눈이 바로 진(診)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눈이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3. 마음을 움직여야 진짜 리더다.

  

 

좋은 재목은 제대로 인정해주어야 한다. 그게 설사 놀라운 예외일지라도. 팀이라는 기준 속에서 그 자신의 가능성을 더 펼치게 해주어야 한다. 그게 선수도 살고 팀도 사는 방법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헌신한다. 그 사람을 알아준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잘할 때 잘한다고 말해주는 게 다가 아니다. 리더는 짐을 다 들어줄 마음이 있어야 한다.

 

 

 

 

 김성근 감독의 리더십4. 결국은 사람이다.

  

리더는 선수들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항상 야구를 생각하고 그 선수를 생각하며 마음을 읽어야 한다. 리더가 선수의 마음을 모르는데 어떻게 선수가 신뢰를 주겠나. 나는 아버지와 자식 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진실만 있으면 어떤 경우, 어떤 사람하고도 보이지 않는 실로 이어지게 된다. 절실한 순간을 끌어안는 사람은 영원한 순간을 차지할 수 있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리더는 절대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김성근 감독님에 대한 편견이 깨지고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김성근 감독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벌떼야구와 데이터야구였습니다. 그래서 야구를 참 얄밉고 너무 딱딱하고 분석적으로 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를 읽고서는 그러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김성근 감독님은 야구에 정말 미쳐있었고 자신만의 굳건한 철학으로 선수들을 생각하는 진정한 야구인이었던 것입니다.

 

 

 

위에서는 김성근 감독님이 직접 정리한 리더의 자격들을 간략하게만 정리했지만 실제 책에서는 선수들의 이야기와 김성근 감독님의 생각들이 솔직하면서 흥미롭게 잘 서술되어 있습니다. 야구를 오랫동안 보아왔고 선수들을 잘 아는 팬이라면 더욱 더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야구라는 한정된 영역이 아니더라도 현재 리더의 위치에 있거나, 미래에 리더가 될 사람이라면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이 책이 충분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2015년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를 꿈꾸며 김성근 감독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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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블랙 개봉후기 및 구매가격, 고급스러워진 겉모습과 조잡해진 속모습

Author : ★라쿤★ / Date : 2014/10/14 22:52 / Category : IT 정보/스마트폰 태블릿

갤럭시노트4 블랙 개봉후기 및 구매가격, 고급스러워진 겉모습과 조잡해진 속모습

 

안녕하세요. 호갱입니다. 분명 단통법 시행 후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을 14만원까지 밖에 못 받는 지금 시점에 갤럭시노트4를 구매한다는 것은 호갱이지만  빨리 아이폰5S를 처분하고 다른 기기를 사기 위해서 그냥 갤럭시노트4 블랙을 질렀습니다.

 

KT 올레샵을 통해 구매했으며 별 포인트와 온갖 포인트를 다 포함하여 60만원 중반대로 그냥 평타를 쳤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은 분명 갤럭시노트3보다 고급스러워졌다고 느껴지지만 속모습은 심각하게 조잡해져서 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KT 올레샵을 통해 구매한 갤럭시노트4의 구매가격은?

   

 

저는 KT 온라인 판매점인 올레샵에서 주문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별 사용이 안되기 때문이죠 ㅠㅇ ㅠ 저의 갤럭시노트4 구매가격을 솔직하게 공개해드립니다. 갤럭시노트4의 판매 정가는 957,000원이고 KT의 지원금 122,000원에 추가 지원금 18,300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제가 보유하고 있던 별 포인트 123,000원 그 외의 기타 포인트 36,600원으로 총 319,200원의 할인을 받아 갤럭시노트4의 실구매가격은 657,100원입니다. 물론 제 포인트를 무료 16만원이나 사용했지만 나름 60만원 중반대로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노트4 블랙 개봉후기, 무엇무엇이 들었나?

 

 

KT올레샵에서 주문한 당일 갤럭시노트4 블랙이 발송 되었고 다음 날인 오늘 오후에 배송이 되었습니다. 큰 감흥은 없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 !! 갤럭시노트4 블랙을 구매했지만 케이스는 4를 강조한 흰색이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기본적으로 노트 펜심, 아답터, 케이블, 이어폰, 그리고 배터리가 있었습니다. 역시 소문에 듣던대로 배터리는 하나입니다. 평균적으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도 절대 한개로 버티지 못합니다. 결국 26,000원으로 정품 배터리 하나 더 구매해야 합니다 ㅠㅇ ㅠ

 

 

 

 

 

 갤럭시노트4의 외형 및 디자인, 고급스러워진 겉모습

  

 

 

 

 

 

확실히 갤럭시노트3보다 갤럭시노트4가 옆면은 훨씬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하단의 볼록한 부분도 마음에 들고 옆면 굴곡도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하지만 뒷면의 심각하게 튀어나온 카메라는.. S펜은 꺼내기는 쉽지만 왠지 불안해 보입니다.

 

 

갤럭시노트4의 뒷면은 좌측에 유십칩과 추가 메모리 그리고 스피커가 있고 우측에는 긴 배터리 하나가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처음 보는 형태라 낯설게 느껴집니다.

 

 

 

 

 갤럭시노트4 블랙, 뒷 마감 처리의 조잡함

  

 

 

 

갤럭시노트4 블랙에 배터리를 넣고 뒷면을 닫았는데 우측 하단 부분이 잘 닫히지 않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하단 부분에 보시면 때가 낀 것처럼 검정색으로 물들었고 특히 우측 하단에는 아예 벌어진 것 같고 흰색 플라스틱 면이 시꺼먼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하단 뿐만 아니라 좌우 그리고 상단까지 전부 플라스틱 영역과 테두리 영역이 구분되지 않고 색깔이 번져 있었습니다. 무슨 아마추어가 도색한 것도 아니고 스마트폰 세계 1위를 다투는 기업의 휴대폰 마감이 이렇게 지저분함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및 액정보호필름

  

 

 

 

갤럭시노트4가 본격적으로 판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시중에 케이스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이쁜 것보다는 가장 튼튼한 것을 사고 나중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액정보호필름으로 지문방지와 액정보호의 기능이 반반씩 있는 하이브리드? 비스무리한 9,900원짜리를 구매했고 케이스로는 29,000원의 아이페이스를 구매했는데 아우.. 그냥 크기가.. 그래도 튼튼하기로는 갑 !!

 

 

일단 내일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휴대폰을 맡길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기기들도 도색이 저렇게 번져있는지 하단 부분이 갈라져 있는지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폰5S가 호환성을 제외하면 100점 만점에 95점을 주면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갤럭시노트4 블랙으로 넘어온 이유는 다양한 앱의 호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허접한 제품으로 나온 것이라면 환불하고 아이폰6를 기다려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 분노의 갤럭시노트4 블랙 개봉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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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갤럭시노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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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bendgate)으로 tie-in 광고를 한 킷캣과 기타 패러디

Author : ★라쿤★ / Date : 2014/09/25 23:07 / Category : 마케터란/트렌드 파악하기

아이폰6플러스 휘어짐 현상(bendgate)으로 tie-in 광고를 한 킷캣과 기타 패러디 

 

애플에서 지난 19일에 출시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이슈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조롱감이 되고 있는데 특히 킷캣에서 tie-in 마케팅으로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고 기타 패러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5와 다르게 더 얇고 가볍게 만드려다보니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던 것이 내구성이 약해질 수 밖에 없었고 외부 충격에 기존보다 더 쉽게 파손되거나 휘어지는 현상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 테스트 영상>

 

 

 

 국내에서는 상상도 힘든 킷캣의 애플 아이폰6 휘어짐 tie-in 광고

 

 

먼저 tie-in 광고란 일종의 연상을 바탕으로 한 패러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나 영화 혹은 다른 콘텐츠의 장면을 활용해 자신의 브랜드나 제품으로 파생시키는 기법을 말합니다. 킷캣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9월 24일 We don't bend, we #break. #bendgate #iPhone6plus 라는 트윗과 함께 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에 불을 지폈는데 우리나라도 비교를 하자면 빼빼로를 만드는 롯데제과가 삼성전자의 전자기기의 단점을 비꼬는 패러디를 공식 계정을 통해서 한 것입니다. 경쟁업체도 아닌 타 업종에서의 이런 태클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왜 킷캣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을 패러디 했을까?

 

 

그렇다면 왜 킷캣은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을 패러디했을까? 먼저 안드로이드 휴대폰을 쓰는 스마트폰 이용자는 킷캣이라는 단어를 한번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바로 갤럭시노트4에도 탑재된 구글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이름이 4.4 킷캣입니다.

 

그렇습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만든 구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코바인 킷캣을 만드는 네슬레가 공동 마케팅으로 엄청난 친분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쟁사이자 적과 같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문제가 되자 패러디로 킷캣에서 전방에서 사격 지원을 해 준 것입니다.

 

 

 

 

 그 외의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 패러디 이미지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신규 기기를 출시할 때마다 국내의 비판과 공격을 받듯이 애플도 그 명성만큼 안티 세력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출시 3일만에 판매량 1,000만대를 넘겼지만 이번 휘어짐 현상과 iOS8 업데이트 오류로 인해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아이폰5S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갤럭시노트4가 나오면 갈아탈 생각을 잘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타깝습니다. 아이폰이 정말 디자인도 이쁘고 최적화도 잘 되어 있고 사용하지 편하지만 점점 지원 앱이 적어지고 이렇게 애플 답지 않은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으니..

 

 

 

아이폰6 플러스 휘어짐 현상이 이슈화될수록 삼성전자는 야호를 외칠 것이고 애플은 예전 아이폰4의 수신 불량 문제의 악몽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보다 더 넓어지고 편리해진 아이폰6나 플러스를 구매하는데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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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빈민과 장애인에 급식을 제공하는 DC센트럴키친의 회장, 로버트 에거

Author : ★라쿤★ / Date : 2014/09/23 00:57 / Category : 생각노트/내가만난 사람들

워싱턴 빈민과 장애인에 급식을 제공하는 DC센트럴키친의 회장, 로버트 에거

 

근래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보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라는 책에서 워싱턴의 빈민과 장애인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봉사단체인 DC센트럴키친의 회장, 로버트 에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DC센트럴키친의 회장인 로버트 에거>

 

 

 고졸 학력에 나이트클럽 사장을 꿈꾸던 그의 봉사활동 경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워싱턴의 식당과 재즈바, 나이트클럽에서 바텐더와 매니저로 일한 로버트 에거는 어느 날 부인과 함께 교회에서 하는 홈리스에서 음식을 만들어 나눠주는 자원봉사 활동에 일종의 자기만족을 위해 몇번 나갔습니다.

 

워싱턴의 식당업계를 잘 알고 있던 로버트 에거는 교회에서 고급 식자재를 구입해 빈민에게 줄 음식을 만든다는이야기를 듣고 기가 막혔습니다. 워싱턴 식당의 남아도는 음식들을 활용하면 돈을 덜 들이고도 더 많은 사람에게 질 좋은 음식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에 옮기던 에거

 

 

보통 사람 같으면 아이디어가 있어도 막상 그것을 실행해 옮기기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주저했겠지만 로버트 에거는 바로 편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자선단체와 재단에 편지를 써서 자신의 아이디어로 기부금을 받아 냉동트럭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자신의 동료 식당업자와 큰 기관으로부터 식자재를 기부하겠다는 약속도 받아냈습니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식당에서 남은 음식 재료를 기부해도 누군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피곤한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직접 법률가들의 조언을 받아내려 여기저기 뛰어다녔습니다.

 

 

 

 

 타고난 기획자, 빌 클린턴,오바마 대통령도 부르다.

 

 

로버트 에거는 타고난 기획자였습니다. 1989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취임식 날, DC 센트럴 키친 창립행사를 열었습니다. 그 이유는 온 도시가 축제 분위기에 휩싸이면서 각종 환영행사들로 인해 남아도는 음식을 많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또 다시 많은 기부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DC센트럴 키친은 새벽에 시내를 돌며 각종 식당의 남은 식자재를 날랐고 자원봉사 요리사들은 그 음식 재료를 보고 만들 음식을 정했으며 오후에는 만든 음식을 다시 100여 개 시설로 배달했습니다. 언젠가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DC 센트럴 키친에서 일 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언젠가는 남을 돕겠다고? 왜 지금은 할 수 없는데?

 

 

누군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본다거나 어느 순간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나중에 여유가 생기거나 기회가 되면 남을 도와야지'라고 미룹니다. 하지만 로버트 에거는 묻습니다. "당신은 그 일을 왜 지금은 할 수 없나요?"

 

로버트 에거는 세상에 좋은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것을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이었으며 오히려 남을 돕는 일을 먼저 하고 여유가 생기면 자신의 꿈을 추구한다고 말합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로버트 에거에 대해 알고 나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년전까지만 해도 최소 1달에 1번씩 봉사활동을 하고 여러 곳에 기부도 했었는데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2년간 아무도 돕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봉사활동의 자기만족이 더 크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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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가 디자이너를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Author : ★라쿤★ / Date : 2014/09/22 20:22 / Category : 마케터란/마케팅 다이어리

기획자가 디자이너를 위해 지켜야 할 3가지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면 광고대행사나 마케터나 디자이너와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습니다. 보통 기획자가 그린 사이트나 배너 스토리보드를 디자이너에게 전달하면 디자이너는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와 구상 능력으로 멋진 디자인을 해주죠.

 

아무리 스토리보드를 자세히 그린다 하더라도 기획자가 생각한 이미지와 디자이너가 생각한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해서 불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 한 잦은 수정 요청을 해서 디자이너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기획자가 디자이너를 위해 지켜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넉넉하게 디자인을 일찍 스토리보드를 전달하라.

 

 

보통 전문적인 웹 기획자가 아닌 이상 AE의 역할을 하는 기획자나 일반 기업 내의 마케터들은 페이지를 구성하고 스토리보드를 그리는 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대부분이 다른 업무에 쫓기고 익숙하지 않다보니 막상 스토리보드를 1주일 전 혹은 1~2일 전에 전달하는 기획자도 많습니다.

 

하지만 넉넉한 일정으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일찍 스토리보드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디자이너들도 고민할 시간이 생기게 되고 보다 질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기간을 넉넉히 줄 경우 미처 챙기지 못하는 디자이너도 있기 때문에 중간중간 상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스토리보드를 전달할 때 꼼꼼하게 그려라.

 

 

사이트 기획은 말할 것도 없지만 간단한 이벤트 페이지를 만든다 하더라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습니다. 카피에서부터 시작해서, 페이지 구성, 기간 및 내용의 표기, 하이퍼링크 버튼 등.. 하지만 이 역시 업무가 많다보면 꼼꼼히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바쁘니까 일단 전달하고 나중에 수정하지'라고 생각해서 50~60% 완성된 스토리보드를 디자이너에게 전달한 후에 결과물을 받고 나서 누락된 부분들에 대해 수정 요청을 하면 디자인팀의 업무에도 손실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 스토리보드를 그릴 때 충분히 고민을 한 후에 100%에 가깝게 완성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획자와 디자이너는 동지다, 수다와 술을 함께하라.

 

 

 

간혹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서로 만족하는 결과물을 제작했지만 최종 결정권자가 이해가 어려운 내용으로 수정하라는 요청을 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뒤집어 질 경우는 디자이너가 기분이 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부에 지시이기 때문이라며 위로하면서 동지애를 형성해야 합니다.

 

또 한 기획자는 디자이너와 늘 많은 대화를 하고 가끔 술자리도 함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획자나 마케터, 모두 업무를 하다 보면 급하게 요청해야 될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 친분이 없으면 부탁하기도 어렵고 도움을 받기도 어렵기 때문에 미리 친해져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가까워지는 것이 좋습니다.

 

 

 

 

별 중요한 팁은 아닐 수 있지만 정리한 이유는 업무를 하다가 처음 전달드린 스토리보드대로 디자인이 왔는데 살펴보니 빠진 부분들과 변경 사항들을 왕창 디자인팀에 전달했다가 혼이 났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었기에 사과했지만 자칫 이런 경우 감정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획자도 나름 고충이 있고 디자이너도 나름 고충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획자가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다한다면 업무에 쫓기거나 협업함에 있어 불편한 일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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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도, 직장인도, 부모님도 울린 인크루트의 감동적인 몰래카메라 동영상

Author : ★라쿤★ / Date : 2014/09/19 00:54 / Category :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취업준비생도, 직장인도, 부모님도 울린 인크루트의 감동적인 동영상

 

오늘 외부 미팅이 있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페이스북의 뉴스피드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타임라인에 울고 있는 취업 준비생에 대한 동영상을 클릭하게 되었고 영상을 끝까지 보면서 저도 모르게 뭉클해서 영상 속의 취준생들과 같이 눈물을 흘렸네요.

 

그 동영상은 취업 포털 사이트 중에 하나인 인크루트에서 만든 것으로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몰래카메라 연출을 통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감동을 선물했네요.

 

 

<취업준비생도, 직장인도, 부모님도 울린 인크루트의 감동적인 몰래카메라 동영상>

 

 

 

 실제 취업준비생(취준생)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동영상 속에서도 나오지만 인크루트에서는 인터뷰할 대상자들을 미리 선정하고 몰래 친구와 아버지를 섭외합니다. 그리고 친구를 통해 휴게실로 부르게 한 뒤 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취준생의 아버지가 취업 문제에 대해 인터뷰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그 인터뷰에는 아버지가 생각하는 취업에 대한 생각, 요새 자녀들의 모습 그리고 자녀를 위한 조언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아들, 딸들을 위한 조언을 할 때 실제 방송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서로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보통 취준생들은 부모님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취업 준비로 심신이 힘든 상황인데 이런 내 심정을 부모님이 이해해주고 응원해줄 때 그 누가 감동받지 않겠습니까. 비록 기업에서 만든 동영상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물했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런 사람도 취업하고 심지어 선택도 가능합니다.

 

 

 

저는 서울에 좋은 대학을 다니지도 않았을 뿐더러 심지어 다니던 대학 마저 내가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겠다며 자퇴를 했습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사회 생활을 경험하고 돈도 벌어보고자 중소기업에서 월 100만원의 인턴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불만을 갖지도, 안주하지도 않으면서 자기계발과 노력을 꾸준히 해서 회사에서 인정을 받았고 2년 연속 20% 이상의 연봉 인상도 받았지만 더 많은 경험을 해보고자 더 힘든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1년 6개월동안 정말 많은 고생을 하면서 전문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이 분야에서는 나름 대기업에 속하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서민이라 돈도 빽도 없을 뿐더러 사회에서 인정받기 힘든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취득했지만 그래도 늘 목표와 의지를 갖고 달려왔으며 현재 위치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 꿈은 끝이 아닙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사회에서 대우도 받고 연봉과 복지도 좋은 대기업에 취업하면 물론 좋겠죠. 하지만 열린 채용이니 머니 하지만 실제로 스펙이 위주인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간혹 뛰어난 노력으로 이해할 수 없는 스펙으로도 취업에 성공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도전은 해보되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길 바랍니다.

 

취업은 주변의 지인이 마련해 준 이성과의 소개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리 잘 생기고 예쁜 사람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듯이 취업도 결국 최종 채용 결정을 하는 면접관과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 아무리 잘나도 실패할 수 있고 제 아무리 못나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실패의 잘못을 자신으로 돌리지 말고 또 다른 기회라 생각하시고 내가 정말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고 강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분명 취업의 기회는 오고 또 열심히 하다보면 더 좋은 기회는 분명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이 몰래카메라 동영상 때문에 지하철에서 눈물을 흘렸지만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취업준비생들 화이팅 !! 저도 많은 인생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인생 상담, 진로 고민 하고 싶다면 언제든 rakooon@hanmail.net 로 메일 주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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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 인상에 따른 세금 변화, 흡연률 감소 효과 그리고 부작용

Author : ★라쿤★ / Date : 2014/09/16 00:32 / Category : 정치사회/사회현상 재해석

담배값 인상에 따른 세금 변화, 흡연률 감소 효과 그리고 부작용

 

지난 9월 12일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표하며 담배값을 2,000원 정도 올릴 것이라고 예고하였습니다. 담배값 인상시기는 내년 1월이며 인상이 된 후에는 물가에 따라 담배값도 자연스럽게 올리는 물가연동제까지 시행하겠다고 밝혀 담배값은 매년 오를 예정입니다.

 

저는 다행히(?) 한 달 전에 담배를 끊어 담배값 인상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난 그래도 피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내가 낸 담배값에 어떤 세금이 들어 있으며 기존보다 얼마나 오르는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담배값 인상은흡연률 감소 효과보다는 우회,편법 증세로 서민에게 세금 부담만 지게 한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2,500원 담배와 4,500원 담배의 세금 변화

 

   

담뱃세 항목

2,500원 담배 

 4,500원 담배

담배소비세

 641원

1,007원 

지방교육세

 320,5원

 443원

국민건강진흥기금

 354원

 841원

폐기물부담금

 7원

 

원가 및 이윤

 950,5원

 1,182원

부가가치세

 227원

433

개별소비세(신설)

 

 594원

 합계

 2,500원

4,500 

 

20살부터 30살까지 약 10년간 담배를 피우면서 담배에 세금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담배값 인상 때문에 자료를 찾아보며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500원짜리 담배의 경우 2,500원 중에 1,549.5원이 세금으로 약 62%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담배값 인상으로 담배소비세가 1,007원, 지방교육세가 443원, 국민건강진흥기금이 841원, 부가가치세가 433원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특히 개별소비세라는 항목이 신설되어 594원이 추가로 부가되었습니다. 담배값 4,500원중에 세금은 3,318원으로 약 74%가 세금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2,000원 담배값 인상으로 흡연률은 감소할 것이라고 하지만 담배값 인상에 따른 전체 판매액은 증가해 정부는 기존보다 담뱃세로 매년 약 2조 8,000원을 더 거두어 드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담배값 인상, 흡연률 감소 효과가 진짜 있을까?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난 2004년에 담배값이 500원 인상된 적이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는 그 덕분에 성인 남성 흡연률이 12%가 감소했으며 전체 담배량은 26% 감소했다는 근거를 통해 흡연률 감소 효과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4년뒤인 2008년부터 다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지속적인 흡연률 감소 효과는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0년 중반 이후부터 실내 금연 및 흡연 금지 구역이 확대되면서 흡연에 대한 사회 인식 변화를 감안했을 때면 큰 효과는 없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외의 저소득층의 흡연률 통계를 통해 보았을 때도 담배값 인상이 흡연 감소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기에 흡연자 및 각종 소비자 단체에서는 단순한 가격 정책은 실질적인 효과가 없음에도 갑작스럽게 강행하는 것은 정부의 부족한 세수를 늘리기 위한 우회,편법,꼼수 증세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담배값 인상에 따른 사회적인 부작용

 

 

 

담배값이 인상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작용은 바로 담배 사재기입니다. 1인당 2보루씩 구매가 제한되지만 현재 단속을 진행 중이며 적발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눈에 띄는 부작용이 바로 전자담배 매출의 증가입니다. 제가 일하는 지역이 테크노 단지인데 근래에 들어 전자 담배를 물고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전자담배에도 세금은 부가되며 일반 담배보다 발암물질이 적을뿐이지 여전히 존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담배를 하루에 한 갑이상 필 경우 1년에 담배로 내는 세금이 약 60만원 이상이 됩니다. 이는 사회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없어 담배를 피우던 소득이 낮은 서민층에게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게 되는 소득 역진성을 심화하게 될 것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담배는 백해무익한 제품으로 마약으로 분류해 법적으로 금지시키며 판매 중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실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금연을 돕고 또 금연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인식이 더 확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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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맥시마이저(Maximizer)와 미국의 새티스파이어(Satificer)

Author : ★라쿤★ / Date : 2014/09/13 10:23 / Category : 생각노트/나만의 인생철학

한국의 맥시마이저(Maximizer)와 미국의 새티스파이어(Satificer)

 

근래에 얕은 슬럼프에 빠져 있습니다. 20대 중반만해도 30살이 되면 내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이름을 날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여행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2014년의 마지막 분기를 향해 가면서 제 자신에 대한 실망과 후회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과연 내가 지향해야 할 삶은 어느 방향일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조선일보 강인선 기자의 <힐러리처럼 일하고 콘디처럼 승리하라>라는 책에서 마침 맥시마이저(Maximizer)와 새티스파이어(Satisficer)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공유해볼까 합니다.

 

 

 

 

 맥시마이저(Maximizer)와 새티스파이어(Satisficer)란 누구인가?

 

 

 

Maximizer와 Saticier라는 단어를 봐도 알듯이 맥시마이저는 무언가 가득참을 넘어 넘치는 사람, 새티스파이어는 무언가에 만족하는 사람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늘 최대의 만족을 추구하는 사람을 맥시마이저라 하고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을 새티스파이어라고 보통 정의합니다.

 

맥시마이저는 늘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많지만 나보다 더 잘난 사람이 존재하는 이상 만족하기가 어려운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순간 정신적으로 무너져 버리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고 우울증 환자의 대다수가 맥시마이저라고 합니다.

 

새티스파이어는 변화나 상승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으며 성공에 대해 본인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맥시마이저보다 행복하지만 별로 내세울 게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맥시마이저(Maximizer)와 미국의 새티스파이어(Satisficer)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는 불리는 전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빠른 성장을 이루어내면서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가적 특성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대게 맥시마이저가 많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비교적 잘나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로 달리고 있지요.

 

미국은 더 많은 일과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새티스파이어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이 결코 맥시마이저가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경쟁하는 사람들은 한국보다 더 가혹하고 치열합니다. 하지만 한국과 다른 점은 맥시마이저에서 탈퇴하더라도 패자로 전락하지 않는 기본적인 사회적 안전망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한국에 과연 맥시마이저가 많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분명 소수의 맥시마이저는 미친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아마 컴플레이너(Complainer)일 듯 싶습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불평하고 불만족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국가적 성장을 몸소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맥새티스파이서가 되고자 합니다.

 

 

 

저는 전형적인 맥시마이저 스타일입니다. 어릴 적부터 지는 것을 싫어했기 때문에 리더가 좋았고 1등이 좋았으며 지금도 일신우일신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퇴근이나 휴일에 여가를 즐기는 것보다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더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근래의 고민에 대해 이런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여지는 성공이나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지금 주어진 것에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행복하게 살 것이다. 단,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대해서는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당당하자'

 

그래서 맥시마이저와 새티스파이어를 합친 맥새티스파이서(Maxatiscier)가 되고자 합니다. 허세와 허영이 아닌 행복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되 좋은 글, 사진 그리고 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주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도전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맥시마이저와 새티스파이어들을 부정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나 상처를 주지 않는 한 자신의 어떠한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지는 자유로운 의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맥시마이저인가요? 새티스파이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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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맥새티스파이서, 맥시마이저, 새티스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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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2개 넣는 방법

Author : ★라쿤★ / Date : 2014/09/11 23:27 / Category : IT 정보/유용한 서비스들

티스토리 블로그 상단에 구글 애드센스 광고 2개 넣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부착한 블로거의 경우 대다수 위치가 콘텐츠 상단 2개를 이어 붙여놓는 형태입니다. 왜냐하면 검색 이용자들이 접속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영역으로 다른 위치보다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블로그에서는 콘텐츠에 집중하기 위해 빼긴 했지만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상단에 애드센스 광고 2개 넣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할까 합니다.

 

 

 

 

 1.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2개 만든다.

 

  

기존에 가입한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서 300*250나 336*280 사이즈로 좌측에 붙일 광고와 우측에 붙일 광고를 2개 만듭니다. 동일한 광고로 2개 붙일 수도 있지만 가끔 안 뜨는 경우도 있을 때는 대략 낭패고 똑같은 1개보다는 다른 2개의 광고가 클릭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애드센스 광고 코드 2개 넣기

 

 

<div style="overflow:hidden; width:620px; margin:10px 10px 20px 10px">

 

    <div style="float:left">


        애드센스 광고 좌측 코드


    </div>


    <div style="float:right">


        애드센스 광고 우측 코드


    </div>


</div>

 

앞서 만든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위의 빨간색에 각각 삽입을 해주고 <div> 부터 </div>같이 ctrl + c로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광고를 부착할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3. 관리 > HTML/CSS 편집 > ARTICLE_REP_DESC 찾기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 > HTML/CSS 편집 > article_rep_desc 라는 치환자를 찾아줍니다. 그리고 앞서 만든 애드센스 코드를 넣어 만든 최종 소스를 그 앞에 붙여줍니다. 위의 이미지에서 보시다시피 2개의 다른 애드센스 코드가 article_rep_desc 치환자 앞에 붙어 있습니다.

 

 

 

 

4. 짜잔 !! 블로그 상단에 애드센스 2개 완성

 

 

 

계속해서 이미지 광고가 노출되지 않아 그냥 텍스트 광고라도 보여드립니다. 보시다시피 티스토리 블로그 본문 상단에 서로 다른 2개의 애드센스 광고가 정상적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제 방문자들이 많이 클릭해 주시길 바래야죠~

 

 

 

 

하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기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방문자가 1,000 미만일 경우 한달에 1~2만원? 하루 방문자가 1~2만명은 넘어야 용돈 정도 되는 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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